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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는 데모곡 단계에서
'무언가 다른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마후유의 가사, 에나의 일러스트, 미즈키의 그림콘티를 보면 납득이 되는 순간이 있다고 한다.
(부족한 정보가 채워지는 느낌)
마후유도 가끔 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호나미는 마음의 세카이에서 조난(?)당했다
마음의 조각의 세카이에서 자신이 지나온 길이 표시되는 가죽 지도같은 걸 주웠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https://t.co/nXT2XVXxy3
<호나미가 만진 마음의 조각 - 배경>
- 정글같은 곳, 빛나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 호나미의 과거 경험과 관련된 곳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마음의 조각, 마음의 조각의 세카이>
- 마음의 조각은 굴러다니기도 한다.
- 마음의 조각의 세카이에서는 Untitled을 멈춰도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비배스 4th 싱글 앨범 자켓 일러스트
토우야 아키토 비배스루카 안 코하네
#프세카_공식일러 4집 https://t.co/O2UfnMGY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