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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피터팬
: 모두와 꿈에 나라에 머무르고 싶어했다
츠카사=웬디
: 꿈의 나라에서 나가고 싶다고 강하게 의사표시를 했던 아이
루이=존
: 꿈의 나라에 누구보다 이끌렸던 아이
네네=마이클
: 웬디의 영향으로 '집에 돌아가고 싶어'라고 본심을 말한 아이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원더쇼는 넷이 처음 하는 공연을 크게 실패해서 다시 만회하는 게 힘들었다고 한다.
그 때는 하루에 공연을 5번 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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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는 미국에 갈 때 언니의 추천으로 원피스를 가져갔다고 한다.
(드레스 코드가 있는 가게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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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나 작곡이 잘 안 될 때에
방문을 살짝 열고 츠카사가 연습하는 목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츠카사의 목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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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는 그때 츠카사의 피아노와 쇼 덕분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구나'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안심했다고 한다.
지금도 피아노 소리나 쇼 대사가 들리면 집에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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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고 번들거리는 이상한 자켓을 입고 가짜 콧수염을 붙였다.
근데 그 모습이 묘하게 어울렸던 데다가 굵고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키와 어머니가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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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가 고등학교에 복학하기 전, 퇴원했던 날에
츠카사는 학교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마중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에 진정되지 않아 피아노를 쳤고
부모님과 사키가 돌아오자 환영쇼를 해주었다.
사키) 기묘한 즉흥극
츠카사) 혼신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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