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세카 정리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프세카 정리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일본어 읽기 힘든 사람이 보려고 만든 프세카 백업 (최애 : 네네, 루이) : 원더쇼오시
(애정캐 : 에무, 츠카사, 미즈키, 에나, 안, 하루카, 아이리, 사키, 이치카)
- 번역백업 속도 느림
- 사담 업데이트 때마다 많음

개인적으로 확인 겸 취미용으로 만든 사적인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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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피터팬
: 모두와 꿈에 나라에 머무르고 싶어했다

츠카사=웬디
: 꿈의 나라에서 나가고 싶다고 강하게 의사표시를 했던 아이

루이=존
: 꿈의 나라에 누구보다 이끌렸던 아이

네네=마이클
: 웬디의 영향으로 '집에 돌아가고 싶어'라고 본심을 말한 아이

470 388

원더쇼는 넷이 처음 하는 공연을 크게 실패해서 다시 만회하는 게 힘들었다고 한다.
그 때는 하루에 공연을 5번 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112 200

에무는 미국에 갈 때 언니의 추천으로 원피스를 가져갔다고 한다.
(드레스 코드가 있는 가게도 있기 때문에)

사이드 전편

34 88

각후 테마가 피터팬인듯

359 539

연습이나 작곡이 잘 안 될 때에
방문을 살짝 열고 츠카사가 연습하는 목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츠카사의 목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까)

사이드 전편
4

107 101

사키는 그때 츠카사의 피아노와 쇼 덕분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구나'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안심했다고 한다.

지금도 피아노 소리나 쇼 대사가 들리면 집에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3

61 63

매끈하고 번들거리는 이상한 자켓을 입고 가짜 콧수염을 붙였다.

근데 그 모습이 묘하게 어울렸던 데다가 굵고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키와 어머니가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2

41 54

사키가 고등학교에 복학하기 전, 퇴원했던 날에
츠카사는 학교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마중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에 진정되지 않아 피아노를 쳤고

부모님과 사키가 돌아오자 환영쇼를 해주었다.
사키) 기묘한 즉흥극
츠카사) 혼신의 쇼

사이드 전편
1~4

177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