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세카 정리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프세카 정리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일본어 읽기 힘든 사람이 보려고 만든 프세카 백업 (최애 : 네네, 루이) : 원더쇼오시
(애정캐 : 에무, 츠카사, 미즈키, 에나, 안, 하루카, 아이리, 사키, 이치카)
- 번역백업 속도 느림
- 사담 업데이트 때마다 많음

개인적으로 확인 겸 취미용으로 만든 사적인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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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루카》
카나데처럼 자극을 받고 싶으면 말해줘.
네 걸음을 멈춰 세우고 있는 걸, 함께 부숴줄게.

《미즈키》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고 있는데)
이 이상 자극을 받으면, 난 어디론가 떨어져 버릴 거야.

사이드 전편

40 71

에나)
나는 기다리기로 했으니까, 평생이 걸려도 기다려줄 생각인데

사이드 후편

152 202

카나데는 사과를 사러 갈 때
지갑을 두고 가서 집에 한 번 더 들렀다.

니고미쿠와 린은 마후유가 카나데의 집에 있을 때 마후유의 스마트폰으로 마후유의 상태를 보러 나왔다.

사이드 후편

3 12

니고미쿠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고 한다.

미쿠가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건
마후유가 언제 세카이에 와도 괜찮도록

사이드 전편

126 215

'프로젝트 세카이 특별호' 일러스트

이치카 미노리 코하네 츠카사 카나데 미쿠ㆍ하츠네

178 322

니고 멤버 각후 의상

27 46

STANDOUT의 이오리와 미오는
레오니의 첫 오리지널 곡을 선보이는
두 번째 라이브를 들으러 라이브하우스에 왔다.

이오리 씨는 좋아하는 크레페 가게가 있다고 한다.
(크레페(크레이프)를 좋아하는 듯하다)

사이드 후편

13 15

밤에 커튼이 열려 있어서
닫으려고 가까이 가면 머리가 긴 여자가 있어서 철렁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기 모습이다.
(카나데, 이치카)

사이드 전편

35 42

카나데는 져지 지퍼에 머리카락이 끼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카나데는 머리를 말리는 것보다
바람이 강한 날에 밖에서 걷는 게 더 힘들다고 한다.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져서 앞으로 나아갈 수없다.)

사이드 전편

59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