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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족여행 갔던 추억 - 원더쇼>
에무 : 있음
루이 : 없음 (바다보단 강)
네네 : 있음
(해수욕장에 끌려간 적이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수영장을 더 자주 갔다고)
츠카사 : 있음
(사키가 몸이 약할 때라 수영은 하지 않았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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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aDMgvPyHWc
에무의 집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있어서
DVD를 박력있게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에무의 방에 있는듯)
호텔에서나 볼 법한 조명이 달려있다.
네네가 방문했을 때 가정부 분이 주방장이 구우신 갓 구운 쿠키와 여러 종류의 마실 것을 가져다주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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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의 집은 오랜만에 가족이 다 함께 식사하게 되었을 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셰프에게 연락을 한다고 한다.
에무의 집에는 식사를 준비하는 셰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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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체력이나 운동신경이 필요한 장면은 츠카사나 에무에게 맡겨왔지만, 그런 게 필요없는 연출이라면 나도 협력할 수 있으니깐.
최근에 체력도 조금씩 붙기 시작했으니까, 할 수 있는 일을 늘려서 연출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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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제대로 연출을 제안할 때,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제안하는 거면서 무리한 이야기로 들리게 말하는 이유는
'츠카사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라는 이유도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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