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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루카는 처음 세카이에 왔을 때
미쿠와 린의 노랫소리를 듣고
미쿠, 린, 메이코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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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는 가사도우미 일로
카나데의 집에 주 1회 들려서 청소와 요리를 하고 있다.
언젠가부터는 같이 차를 마시는 게 당연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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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는 매일같이 병문안에 꽃을 들고 가면서 자연스럽게 꽃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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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https://t.co/sBAdXIQSyg
호나미는
반나절이나 물 붓고 방치한 컵라면을 소바로 어레인지할 수 있다.
즉석으로 스포츠 드링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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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모치즈키 씨는.....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어?
[호나미]
네?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말인가요?
.....있어요. 아주 조금.
요이사키 씨도?
[카나데]
응.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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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모치즈키 씨, 상냥하게 웃고 있는 것 같지만.... 눈빛이 뭔가 외로워보이고.... 아버지랑 닮았어.
혹시 모치즈키 씨도 무언가 끌어안고 있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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