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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스케 생각하니 나들이 가는 기분.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무해한 맬렁이들.
아무래도 오늘 일은 터서 요상한 낙서 하나 남기고 감. 보다가 귀여워서 괜히 욱여넣어 봤음.
뭐가 그렇게 웃겼어, 뿌시시 귀여운 바보 고앵구들아.
가입인사 돌리러 온 동생들 짱팬보이 듄끼.
우리 곰도리 자꾸 멋쪄야지 해놓고 귀여워지는 거 본인이 나와서 적극 해명해줘야 하는 부분 아닌지.
우리 팀 전직 댕댕이들 (현 토끼, 곰돌이) 트로피 권하기 쏘 큐트...🥺
라스트 팡! 안녕~ https://t.co/wGpzh95odJ
이기 다~니 극쯩! 해서 그른 기다. 극!쯩! https://t.co/jZp6pjfRHp
상당히 도발적인 뵹아리. (그리고 왠지 속절없이 웃게 되는...) https://t.co/gRdwhRCo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