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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체크를 가져가서 못 나온 걸까 잠깐 생각하기.
더 로얄 대구 막공 말랑이들.
메이크업 전이라 말랑 와기 메타몽들 같은 얼굴로 힘 빡 주고 리허설하는 거 너무 귀엽지...
💤
행고가 누가야?
갑자기 자기가 그려놓고 뇌절 갈기기. 자신의 (이너유에 대한) 믿음이 악임을 깨닫고 번뇌 끝에 저항군 (라젠카) 되는 상상하기.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린 사제님...
포모스 선정 괜히 눈물 한 방울 그려주고 싶은 남자 1위.
우리 귀여운 앵구는 고독 같은 건 좀 몰라도 돼.
아무리 문짝만 해도 쪼꾸마한 큰 행님 옆에 붙음 동생미 낭낭해지는 순둥 행고 행님 너무 귀엽고...덕분에 본인 덩치만 한 와기 동생 끌고 다니는 와기 토끼 행님 보고 싶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