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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냥이 & 릴깅이
혼자서 심심했을(사실 아무 생각 없겠지만) 햄이네를 위해 간단히 추가
+ 이파리 추가
책상에 가려진 아잉네님 바지
우쿨렐레 치는 아이네님 낙서 안 그래도 어려운 머리스타일 손꾸락 다쳐서 더 오래 걸린
징나나(강아지풀) 콩챤(민들레) 냥세구(물망초)
햄이네(새싹) 뇨파(데이지) 뀨르르(망고튤립)
화분에 고이 심어둔 부캐즈를 키워보아요 화분 속에 부캐즈만 덩그러니 있으니 허전해서 아이들을 보고 생각나는 꽃과 풀들로 조금 꾸며봤습니다
화분에 고이 심어둔 햄이네와 뇨파를
너드미 징버거라니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