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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고양이였으나 그려놓고 보니 쾌활한 늑대 같은 아이네님
뒷북이지만 정말정말 그리고 싶었던 돌잔치 햄이네! 손이 괜찮아져서 몇 개 끄적끄적한 거 올려봅니다~
개인컷: 징나나 콩챤 냥세구
개인컷: 햄이네 뇨파 뀨르르
어제 그렸던 이세돌 부캐즈를 너무도 좋아해주셔서 오늘도 가져왔습니다~ 사실 그냥 제가 그리고 싶어서 그랬어요 귀염뽀짝한 아가들 예쁘게 봐주세요^^
일 끝내고 심심해서 낙서
조금 아쉬워서 추가
비챤님 페이셜 눈웃음에 반해서 후다닥
20220928 아이네님 노래듣는 둘기
헤헤 잼맸다 햄이네 옷 입히기 게임하는 기분이네요 또 생각나는 거 있으면 그려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