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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를 지키기위해 하루키는 지켜줄 수 없으니 차라리 자길 원망하게 하겠다는?? 본인이 엄마를 좋아했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으니까? 하루키는 이미 널 좋아한다..... 억장 와르르
하라미노 대가리 박아
하지만 하루키에게 하라다 미노루씨가 되어버렸지.. 두 인자는 이어지지 않았다 미노루가 끊어버린걸지도.. 그래서 사네미츠가 된 후에야 빛이 이어진듯? 하루키 한자는 달라졌지만... 빛이 아름답고 자애로운 이를 보냈기 때문에 봄 나무가 무사히 자라날 수 있었다
이장면에서 무지개가 나온 이유는 뭘까? 인자론설명 할때도 나왔는데.. 그냥 상징 일수도 있고 반혼초 화분 앞이고 반혼초 얘기도 했으니 반혼초를 맡은 미노루에게도 그 인자가 존재한다? 반혼초의 꽃말은 추억 기억 이별...
작품이 붓끝과 단죄.. 이미 작가의 업에 짖눌려 있는 상태였음 보유인자론 책과 같이 있는걸 보면 자신이 인자를 부여한 존재들에 대한 스스로의 단죄는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하지만 밷 파더
꽤나 선견지명이 있으셨군요.. 인자론 설명도 해주는걸 보니 머리도 좋았던것 같은데 그래서 였을까? 너무 많은걸 알아버림... 이 집안은 머리가 좋아서 문제였다??
그것을 인식하는 수단? 그것은 신의 사랑 아카식 레코드를 말하는건가.. 수단은 아티팩트나 파편, 현돌?? 세오는 멋대로 과거를 바꿔 세계를 개찬하는 것을 막으려는건가 그것을 가능케하는 파편과 가공품인 아티팩트를 없애고 자신의 존재까지 지우려고??
임신한 우미에게 처녀잉태임을 알려 수태고지를 완성시키고 가브리엘의 인자를 손에 넣었다? 그후엔 하츠토리만 찾아간거고.. 파편에 대해 어디까지 느낄 수 있는걸까 다른 파편에 대해서는??
인사였다(?)
신년맞이2 하츠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