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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 우츠기😁 뭔가 색감을 고치고싶었지만 감이 안잡힌다
보다보니 이런게 있는데.. 하루키처럼 쟈부치도 어린시절 의지할만한 사람이 존재했지만 그후 사망했고 니나는 상황상 의지할만한 상태가 아니었음.. 하루키에게 루이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니나의 상황만 좋았어도 쟈부치는 지고연에 가지 않았으려나 https://t.co/8BvvAOTC8H
이소이 하루키라는 흙에 포도가 심어져 아토 하루키가 된것.. 그래서 식물과 벌레를 좋아했을까? 흙에는 식물과 벌레가 사니까 아토 하루키가 된후에도 그걸 잡아먹는 새를 안좋아하는걸수도
이런 빛표현 넘 조음
노아파트 끝~ 올리고 싶은건 정말 많았는데 오리에 마리 책이라던가 하루키나 우츠기... 끝이 없음
별안간 가슴 박박 찢어지기
내일 그림 못그릴것 같으니 미리 할로윈 기념 최애 우츠기!!
재앙 그린댔더니 친구왈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세포신곡 #細胞神曲 카노 아오구 생일 축하해~!! 지옥에서도 도넛길만 걸어라🥰🥰
이남자 궁금하다... 힘도 권력도 부도 신앙도 관심 없으면서 딱 하나있는 집착이 명예욕? 존재를 알리고 싶다 잊히고 싶지 않다 인데 그걸 위협당하자 3명을 난도질해 죽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가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