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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출간작 메인트
*알림 문제로 DM 확인을 거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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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백하: 풍월주, 사전투표 하러 가시죠!
협: 늦게도 오는군. 이미 아침에 하고 왔다. (칼거절)

(그런 내용 아닙니다.)
(백하랑 협이 아직 투표권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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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가족 저녁식사요? 전쟁 아니고요?
(그와중에 시준이 미모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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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주인공 본체이나 작년 6월 6일 이후 처음 일러 받은 고주연 씨😄 홍님이 주연이 멋있게 그려주셔서 행복합니다☺️
1화에 오늘의 대사가 나오니 다시 한 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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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태누가 들어온다.)

백하: 쟤가 먼저 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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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무엇이 될 건지 보다 앞서 어떤 사람이 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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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그만둬서 통통하고 몽실몽실해진 태누 보고 싶다...
그 무해한 모습으로 서글서글하게 웃고 있으면 통통한 볼을 쮸왑 해주고 싶을 듯. 푹 끌어 안고 같이 낮잠 자고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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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이에겐 5월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을 생일로 주고 싶었었는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다 제쳐두고 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먼저 떠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살짝 후회합니다. 신나게 생일 축하한다고 떠들만한 날은 아닌 것 같아서;;
차라리 백하의 스승이니 스승의 날을 줄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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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겐 오직 태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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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너의 존재 의미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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