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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퓨어한 운화제에 몇 없는 노출씬 감상평은 “시준이 피부 하얗다”입니다.
다음 회차는 전환점이 될 회차예요.
지금까지는 각 캐릭터와 그 매력을 소개하고 캐릭터 간의 관계를 쌓아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애들이 완결을 위해 한가지로 움직이는 발단 단계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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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백하 검 득템!
우리 시준이 감기 걸렸던 백하 온천 데려가고 원화됐다고 검도 선물해주고... 성격이 똥이라서 그렇지 생색 안내고 챙겨주는 모양새가 태누장보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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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소협이 이마짚을 시전하게 만드는 시준이.
시준이 인성을 가장 잘 보여준 회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낭도들이 죽지 않은 건 그나마 소협이 덕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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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시준이는 눈사람을 이렇게 만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강한 “권위”라는 무기로 후려치고 다니시는 시준님.
시준=원작 악역=착할 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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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나는 백하랑 호겸이 관계가 좋다.
남주-서브여주(현 여주)
소심한 평민(인데 사실 황자)-멧돼지 황녀
오빠-동생
절친 남친-여친 절친
벽 치는 애-벽 부수는 애
특히 이번 일러 백하가 호겸이를 밝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구원자(?)같아서 넘 좋음... 백하 후광봐🤣 홍님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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