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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아무리 봐도 오마모리인데 일단 공식 굿즈명은 러버 러게지태그, 그러니까 고무제 가방태그...
뭐지
등에 짊어지는(세오이) 타치라고 해서 붙은 별칭이 '세오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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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서 이시키리마루는 보통 타치처럼 본체를 차고 있는데, 이시키리츠루기야 신사의 이시키리마루가 실제로는 타치이기 때문입니다. 오오타치로 인정되는 길이보다 짧아요.
(전승에서 오오타치라 오오타치로 실장된 듯)
오오타치(대태도)는 어떻게 착용하나요:
크기상 허리에 차는 방식으로는 패용하기 어려운 칼이 많았습니다.
따르는 이가 들고 다니다가 싸울 때 사용자가 뽑아서 쓰기도 했고, 등에 지듯이 메고 있다가 싸울 때 뽑아서 쓰는 방식이 흔했습니다.
예시) 도검남사 호타루마루(극)(오오타치) 본체 착용샷
예시 추가) 하치스카 코테츠(일반)(우치가타나)가 들고 있는 본체. 날이 아래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치스카 코테츠는 우치가타나이지만 실전용보다는 가문의 격을 과시하기 위한 의례/장식용 도검으로 쓰였기에 타치처럼 두기도 했다고 합니다.
타치(태도)와 우치가타나(타도)는 차는 법이 다릅니다.
타치는 날이 아래를 향하게 차는 것이 일반적, 우치가타나는 날이 위를 향하게 차는 것이 일반적.
예시1) 도검남사 코류 카게미츠(타치)의 본체 착용샷
예시2) 도검남사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극)(우치가타나)의 본체 착용샷
타다오키 본인이 얼굴의 상처를 매우 싫어했던 것도 있어서, 타다오키의 초상화에는 코의 상처가 별로 안 보입니다.
기록에는 콧등에 가로로 쫙...
도검남사 카센 카네사다의 중상 일러스트에서 코 쪽에 생긴 상처를 생각하면 얼추 맞을 듯.
(일러는 카센 중상, 얼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