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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남사 마츠이 고우의 외장은 칼집을 사메사야로 감싸고 '와비사비'의 감각을 표현한 '히고코시라에' 형식에 가깝습니다.
카센 카네사다의 외장인 '카센코시라에'는 이 '히고코시라에'의 가장 전형적인 예시이자 기본형.
히고코시라에는 카센의 전 주인인 호소카와 타다오키가 고안했다고 합니다.
생전의 키리히메는 키가 큰 축에 속해서, 시녀들이나 유모와 있으면 머리 하나만큼 더 위로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혼마루에 덩치 큰 남사들도 많다 보니 메추리가 되어버렸지만
휴대용 아루지
(쿠사님 그림)
도검난무 / 오오카네히라 극, SD
일전에 그렸던 통상 SD를 살짝 손봤습니다.
근데 극포평 장식 일부분에 실수가 있어서 수정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건 그 때 생각하자
도검난무 / 닌겐무코츠, SD
간만에 SD남사 업데이트.
혼마루에서는 보라보라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색칠할 때 보니 의외로 무채색 면적이 넓었습니다.
포인트컬러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