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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 × 사니와)
넘어서는 안 되는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건드리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체격차를 묘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주종역전 if(?).
제신과 신을 섬기는 무격 같은 느낌으로.
콘노스케: 남사님들은 본래 신령이니 특별히 역전이랄 것도 없긴 하네요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원작에 없는 의상변경 포함
고우 멈머들로 검사니 그릴 때 자꾸 진필 모습을 기반으로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통상 모습과 애매하게 섞음)
그치만 쿠모상도 아메상도 진필이 너무 강렬했어
(재업, 서로 다른 트레틀 사용)
일화님네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카즈키/카츠기被衣 해설
공가(귀족)나 무가의 여성이 외출할 때 뒤집어쓰던 옷.
일본 전통 신부의상의 와타보우시는 여기서 파생된 것.
※ 지인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벼운 취미/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그러니까 이런 스타일의 옷이 그 시대 귀족님들한텐 골프웨어 같은 거였다는 거에요..... (완전히 같진 않습니다만)
그 시대 귀족들 뭔데 대체 뭔데
허락받았다
트친님이 회지 축전으로 주셨던 타카에네 삼인조
aka 이게 혼마루가 아니래
aka 철부지 주인을 만나 만담듀오가 된 초기도와 다른 의미로 정신이 성장해버린(?) 초기단도
켄신 카게미츠의 경장에서 어깨 부분이 접힌 것처럼 들어간 건 카타아게肩上げ라 하여, 어린아이의 기모노에서 볼 수 있는 형태.
어깨 부분의 천을 듬성듬성하게 꿰매어 두었다가, 아이가 성장하여 몸이 커지면 꿰맸던 부분을 풀어서 팔 길이에 맞춰 옷 길이를 조절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