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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므로 자랑한다
소루님이 그려주신 키리추리✨
말랑말랑한 볼과 동글동글한 선과 초롱초롱한 눈이 너무 귀엽고 옷소매로 입가 가리기까지 재현해주셔서 그야말로 받는이의 심장을 저격하는 귀염뽀쨕한 S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랜드큰절)
중검 쪽에 소개된 쬬기 참 배경이랑 잘 어울려서 예쁘다
+ 쬬기 고화질이다 얏호(?
(출처: https://t.co/3m71Id7VTC)
따까리님네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츠보쇼조쿠壺装束 해설
(헤이안~가마쿠라 시대 귀족/무가 여성의 여행복)
※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설 및 의상 구조는 가벼운 취미/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히성님네 창작사니와와 함께하는 미코쇼조쿠巫女装束 해설
(신토 신사의 무녀의 복장)
※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설 및 의상 구조는 가벼운 취미/참고용으로 봐주세요
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 4 (재업)
1: Edvard Munch, <Love and Pain>(1895)
2: Jean François de Troy, <La Déclaration d’amour>(1731)
3: François Boucher, <Earth: Vertumnus and Pomona>(1749)
4: René-Antoine Houasse, <Minerve et Arachne>(1706)
를 각기 참조
※4번은 트친님네 사니와&남사
요 며칠간 그렸던... 탐라에서 자주 봤지만 많이 그려보지 못했던 남사들 몇몇 연습 (재업)
뿌듯...!
※1, 3번째 그림은 무료 사용 가능 소재를 모사 (그림 내 URL 기재)
오테사니? 기네사니? (오테기네×사니와)
행앗에서 트친님께 주제를 받아 간단하게 낙서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