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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쿠니유키 (경장 ver.)
처음(아마도)으로 아카시를 채색까지 힘줘서 그려봤습니다.
앞섶을 풀어헤친 차림이나 담뱃대는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망님께 두상 일러스트 커미션을 넣어 받은 니혼고입니다/
자신만만하게 내려다보는 느낌을 부탁드렸는데 200% 잘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검사니 그릴 때 옛 명화나 사진에서 구도를 따오는 게 재미있어요. 저작권 걱정도 없고.
1번째는 François Gérard의 <Psyché et l’Amour>(1798)에
서
2번째는 Sir Frank Dicksee의 <Romeo and Juliet>(1884)에서
3번째는 <Your Majesty>(1895, The Graphic지 인쇄)에서
구도를 참조.
(재업)
[창작설정]
이즈모 대사 제신. 통칭 이즈모대신.
은거했고 못 미더워 보이는 인상이나 높은 분. 스와님 아빠.
초명은 오오나무지. 이후 이름은 오오쿠니누시, 우츠시쿠니타마, 카쿠리요노오오카미, 엔무스비노카미 등등... 30개가 넘는 신명을 보유.
(이미지는 https://t.co/wgySRqUg3x로 임시 제작)
[창작설정]
야츠쿠라의 두 우지가미, 미코모히메와 우에히코.
만난 계기는 그랬지만 지금은 금슬 좋은 부부입니다.
※ 창작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실제 인물/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구도는 루이 라그레네의 <Amor and Psyche>(d.1805)를 참조.
의상은 나라 시대의 예복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