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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입니다. 정말 기나긴 시간이었네요. 봐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ㄴ완결 후기: https://t.co/eilwL9yJ0X
[💖RT] 애정하는 연서리 작가님의 작품, <붉은 올가미는 목을 조르고> 개정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피폐집착물에 면역 없으신 분들은 구매 및 열람 전 📛작품 소개 및 키워드 주의📛
https://t.co/Z6FNEAnca0
📢<악당 대공의 딸이 되었을 때>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로 오픈했습니다. 사연이 많은 악당 아빠와 뽀짝하지만 성깔있는 여주의 치.유.물이에요.
개인적으로 사심을 가득 담아 준비한, 멋지고 귀엽고 아름답다 못해 작품과 찰떡인 삽화 몇 장과 함께 합니다.
https://t.co/MVTEtz1SAx
자본과 열정을 갈아넣은 내돈내웹(내 돈으로 내 작품 웹툰 만들기). 프롤로그 웹툰 개념이에요. 가볍게 봐주세요.
※개인 소장 및 비상업용으로 상업 플랫폼에는 일절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링크↓↓
https://t.co/9YSIGUdBss
이따 오후 6시경 업로드될 <남주내밑> 175편에도 삽화가 들어갈 예정이에요. 일부 크롭해서 올려 봅니다. 뽀작말랑이들 진짜 귀여워요🥰
왼쪽은 삽화 구도 이해를 돕기 위한 제가 그린 그림이에요... (사실 미리보기로 보면 옷들밖에 안 보이기에 꺼내옴)
그리고 본편 마지막 화에 이어 173화 삽화도 색이 깨졌더라고요. 원래는 이 색입니다.
진짜 예쁜데... 왜 컬러 삽화만 올러가면 다 깨지는 건지😭
파일 교체가 얼른 됐으면 좋겠네요.
[Rt💕] 짠! <남주를 내 밑에 꿇려 버렸다> 단행본이 리디북스에 출간됐습니다.
출간 기념 알티 추첨합니다.
🌸알티 당첨은 11/22🌸
플랫폼 무관하게 구매인증 엽서 증정 이벤트(~11/21)도 하고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https://t.co/Otmmmbjj4B
<남주를 내 밑에 꿇려 버렸다> 개인 의뢰, 일러스트 편집본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나가던 사람(@work_by_)님, 편집은 퍼플플럼(@Purpleplum0520)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아름답지요(。・ω・。)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