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로시 작가님의 <눈 떠보니, 나으리의 부인입니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신록보다푸른 작가님의 <엑스트라인데 신수들이 집착한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문시현 작가님의 <흑막 범고래 아기님> 표지 작업했습니다~
2차 표지도 작업했어요~
라티네 작가님의 <계급장 떼고 결혼합니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은달해 작가님의 <오작교인데 남주와 여주가 잘못 이어졌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몰포 작가님의 <상태창에서 시한부가 빗발친다> 2차 표지 작업했습니다~
마수 발자국을 따라 사탕 조각이 흩어져 있는 현장을 대공님이 추적하는 스토리가 있었는데요(ㅋㅋㅋㅋㅋ
11월의 봄 작가님의 <악당 대공의 딸이 되었을 때> 2차 표지 작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