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보자마자 너무 그리고 싶어 월루 하며 틈틈히 그렸다. 속은 닳은 모쿠마… 소년 모습은 머리가 길지만 지금 그대로 어려졌다고 생각하다보니 짧게 그려버림
아저씨 머리도 윤기가 찰랑거리네— 할거 같고 그랬다.
3차 창작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Ao3cfsIRUL
チェズモク💜💛
처음 그려보는 체슬모쿠 체모? BMB에 이렇게 빠질줄 몰랐다 너구리와 독사(흰 구렁이) 같은 느낌 생각들어버림. 뱀이니까 칭칭 감기쟈 아저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