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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날 위해 사온건가요? 고마워요, 레이븐."
레이븐 "(코쓱)"
청 "언니들♡ 천천히 먹어요, 체할라!"
아이샤, 아라 "흐냠냡챱ㅍ챱뱝챱냡냡냠먀ㅑ냡"
애드 "팬ㅌ티!!!"
이브 "꺼져요! 파렴치한!"
청 "레나 오빠♡ 청이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 저녁은 연어 스테이크~?♡"
레이븐 '고등어 먹고싶은데...'
청 "앗, 엘소드! 이제야 일어난거야? 어제 무리하더니!"
엘소드 '아니 당신들도 좀 무리가 있잖아'
아라 "아이샤, 포기하세요! 이번 승부도 저의 승리입니다!"
아이샤 "웃기지 말라구! 이미 승패는 정해졌어!"
엘소드 '이 목소리는...! 아이샤와 아라 누나는 그대로인건가?'
차차부크 "고맙다, 부크. 좋은 재료가 될거다, 부크. 그러고보니, 그 빨간 꼬맹이는 어딨지, 부크?"
아이샤 "더 놀다 오겠다던걸요?"
레나 "아, 저녁은 제가 차릴게요!"
아이샤 "엘소드. 우린 지금 리자드맨을 소탕하러 가는 거라고."
엘소드 "옷 차림은 전사의 기본이야."
아이샤 '무거워 보여...'
레이븐 "출발한다."
레나 "청이 낫고 일이 해결되는 대로 떠나야 해요."
엘소드 "너 전투복 만들 줄 안다고 했나?"
토미 "당연하지! 대장장이 전에는 5년동안 바느질만 했는걸?"
엘소드 "내 것도 하나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