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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OfWarmth ??? : XX님이 왜 거기서 나오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하는 전개긴합니다.
사실 서사적으로도 매끄럽게 만들어줄수 있는 장치기도하고요... 주인공 일행이 최종보스까지의 여정이 매끄럽게 흘러가고 위기를 겪더라도 어떻게든 극복했던 이유가... '배신'에 의한 장치였다면?
@azuresouls917 판타지설정의 철칙이라고할수 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의 수명이니 그런거보면 몇만년이나 사는데 정작 과학기술을 발달할수 없는 식. 정말 말도 안되는 기술들이 나와서 재밌는 설정이 되지 않을까요.
@cushkim25 점프스퀘어식 놀래키는 장르의 '공포' 게임은 불호합니다. 갑툭튀식으로 억지로 놀래키기
반면 심리적으로 잘못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믿는 듯한... 정신적인 조작에 의한 공포물은 상당히 무섭고 신박해서 선호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와 같은작품.
아마 작품 껍데기만 보신분들은 공포물인지도 모를것
@Hunghal_Team 연재 형태의 소년만화물에서는 '주인공'에게 적절한 요소이지만.. 워낙 클리셰형태로 다뤄져서인지.. 요즘은 완성형 주인공이 더 호감이군요. 이미 '완벽'에 가깝지만 알고보니 한 둘의 결함이 서서히 밝혀져서 극복해나가는 전개가 요즘은 더 마음에 듭니다.
@lunapeusa 루미에르(lumière/뤼미에르)는 프랑스어로 '빛'이라는 뜻으로 서브컬쳐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디자인 부분은 솔직히 리본 빼고는 닮았다고 하기 어렵다고 생각들긴합니다.
그나저나 진짜 출시도 안된 게임에 대해 말씀주시니 너무 기쁩니다ㅠㅠ
평소에 제가 올린 글들을 봐주고 계셨다는 뜻..
@lunapeusa 펌프킨이나 할로윈에서 나올 것 같은 그런류의 마녀...
할머니같은 컨셉의 마녀는 조금 불호지만
소녀나 20대 여성의 마녀 부분이라면 선호합니다.
사실 요즘은 마녀라고하면 클래스 같은 직업의 범주가 되었다고 생각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