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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동안 플레이라도 한번 부탁드리고자
게임 자체의 광고를 다시 해봅니다.
저도 게임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거울소녀'라는 작품이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폴리어거스의 여정은 '마녀의저주'로 이어나갑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B0DOP6MWnz
거울소녀 외전 ~개미의 저력~
사용 엔진 : 알만툴 XP
장르 : 액션 RPG
간략설명 : 각종 임무를 수행하며 고군분투하는 중간관리직의 이야기
플레이타임 : 2~3시간 + a
다운로드 : https://t.co/S3UcAqQ9nr
@Shiron_ccc 합이 잘맞는다면 상당히 우수한 시너지를 낼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진지했다가 대충이었다가 멋대로인 중구난방의 게임이 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만든사람의 설정을 잘 이해하고 이어나간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라면 불호의 시스템이군요.
@teachershiba 적당한 방백은 오히려 초월적인 존재를 표현한다는 느낌으로 독특한 캐릭터성을 만들어낼수 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나치면 '내가 왜 이녀석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냐?'라는 플레이어의 불쾌함을 유발하기도 하는... 양날의 검이라고도 생각해요.
#마녀의저주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샤덴프로이데]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세요.
분명... 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 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에스텔 씨는 타인을 저주하면서 살아가고싶으신가요?
@TraceOfWarmth ??? : 야드비가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
아.. 알겠다 이것도 훈련인거죠...?
??? : 말했지 않나요? 전 처음부터 이 시스템을 부수기위해서 당신을 살려둔거라고...
@Lee__haran 인생은 롤러코스터라는 말이 있지요.
한번 올라갔다가... 정점에 오른뒤에는 내리막만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이 바닥일지라도...
언젠간 올라갈지도 모른다...
그런 희망의 의미라면 롤러코스터는 극호로군요.
저도 지금은 바닥이더라도... 올라갈수 있을까요...
#마녀의저주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샤덴프로이데]
폴리어거스 씨...
어째서 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 된다는건가요...?
전에 말씀하신 '저주'가 가져다주는 '행복'이라는게...
이걸 말씀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