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RM-AK!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퀴퀴한 냄새난다 ㅇㅈㄹ하는 개구락지 빌런들한테 한방 먹여주시는 엥뿌삐 치즈덕님

근데 저 부분은 내 친구를 욕했다는 분노도 있겠지만 '에에~ 그러면 넌 개구리니까 개... 구리? 히히!' 하고 세상 순수하게 멕였다는 것이 너무 웃김포인트...

아무튼 사랑해 치즈덕 귀여워

뭐야 에리카한테 마메시바 덧대서 그린 것도 그대로 있네?ㅋㅋㅋ

브라자 셱드립도 그렇고 얘 성격이랑도 찰떡이라 그리면서 되게 재밌었는 데...
(반응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애옹이를 콩댕댕이 캐릭터로 그려서 그런지;;)

아무튼 다 끄집어내고나니까 오랜만에 대청소한 느낌도 든다.

분명 이렇게 그린 거였거든뇨???
이거 제가 밤새가면서 하나하나 그린건데요...
있었는 데요... 없어요...

트위터에 올린 걸로 추측해보면 2020년 2월에 그린건데 왜 지금 노트북에는 원본파일이 없는 거야??

더구나 20년도에는 PC를 잘 안 쓰고 노트북으로만 작업했을텐데? 대?체 어디?로 갔??어??

어제는 기분이 개죠스같아서 막창 곱창 와자창 조지고 잠들었읍니다.

근데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야금야금 깨버리다보니 조나단 피곤하네ㅋㅋㅋㅋ

이... 이... 느그 쿠창새끼들아!!!!!
좆목질 같은 소리 하네. 즈그들이 할 소린가 으잉!?

역시 내 20대 청춘을 함께한 본진근본꼠...

나랑 같이 꽃놀이 볼래?

쿠팡에서 별로 안 친했던 뫄뫄씨와 술 약속이 잡혀버렸다.

말로는 20대 여사원끼리 단합하자는 의미로 술자리 만드는 거랬는 데...

아니 저는 그저 와플을 구워다가 얼굴 트고 지내는 사원들한테 무료나눔한 것 뿐인데요...

???

살아라. 그대는 귀엽다.

나:죽어라. 나는 엽귀다.

나만의 시간을 가진지 6일차

도어락 설치는 결국 실패했다.
사이즈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지문인식 되는 거!! 아무튼 ㅅㅂ 개쩌는 과학의 산물!! ㅇㅈㄹ 하면서 뜯어서 대봤는 데 우리 집 문짝이랑 사이즈가 안 맞았음. ^^

아무래도 반품은 못 할 거 같으니 당근에다 좀 더 싸게 주고 팔아야할까보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먱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