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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해 사랑해 ㅜㅜㅜ
톤이 밝아져서그런지 피부가 좀 희게 나오긴 했는데 이 정도면 색상 잘 살린거지. ^^
나중에 모니터도 받아서 세팅 다 끝나면 전체샷 하나 뙇 찍는거야... 크크
우리집 컴책상 가로길이가 70cm 정도밖에 안 돼서 대부분의 장패드는 사용이 어렵겠던.
그래서 아쉬운 대로 주문제작으로 만들었는 데...
복장 터지는 모 암이티에들은 도무지 현생에 두고 쓸 자신이 없어서 치도에리에 투자함.
여러분 치도에리 믿고 유리토피아 가세요.
그리고 이번에 라이트 코랄 옷 입혀주려고 어떤 디자인이 좋을 지 뒤적거리는 중인데 의외로 여름편에선 분홍느낌의 CG가 많이 없더라.
이것도 결국 자체적인 제작에 들어가야하나비보벳따우...봅보벳띠... 나비벳뽀...
사실 플라워즈 굿즈 디자인하려고 여러 계획을 짜다보면 그 흔한 디자인들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 하나에 열정과 밤샘을 한가득 불태우곤 결국 하드에 잠재워놓기만 하죠.
(제가 그린 것은 단순하고 비슷하게 따라그린 것으로 실제 작품 속 교복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장르_사람들만_아는_대성통곡_짤을_꺼내_보자
플라워즈 봄편.
여기서 뚝배기째로 멘탈이 깨진 사람이나 눈물 흘린 사람들 의외로 많은데 그중에 내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