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차백만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못 참고 '그 구도'에 활용해 봤습니다. https://t.co/uaiaxPsPUt

그리고 보스인 크랭의 연출이며 압박감이 말도 안 되게 강화됐는데, 옛날 닌자거북이의 크랭(왼쪽)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한번 밀렸다가 깨달음과 함께 팀의 유대를 되찾아 이기는 정석적인 플롯에서 무려 '나는 강하고, 힘은 이긴다'를 끝까지 관철해버림.

대부분 잊으셨겠지만
이건 한겨레 2020년 8월 10일자 그림입니다.

2022년은 얼마나 잘 그리실지 기대가 크네요.

이번 주엔 고루시를 트레이싱 해봤다고 합니다.

#말딸 #고루시

"영광까지 200! 사쿠라 박신 오 도주합니다!"
"도망치지마라 이 비겁한 자식아!"

#아무말

갑작스런 블블얘기긴 한데, 츠바키한테 넘어간 스사노오 유닛(세번째 짤) 디자인은 스사노오하고 거리가 너무 먼 거 같아. 떡대 너무 축소된 거 아니냐고. 잘 보면 오오카미도 이자요이로 개조되어 있고. 하쿠멘 잔재가 사실상 뿔밖에 없음.

저게 대마인이지 어떻게 스사노오야.

제우스 "ㄹㅇ ㅋㅋ" https://t.co/B4MDtnbn6M

루리웹은 흉조 캬루를 계모로 인정하라.

@Str_Springwater 그렇군요. 10년. 10년전이라...
....얼티밋 디클레어러의 시대...?

한참 지난 격겜이지만서도, 요즘 봐도 이건 대체 어떻게 되어 먹은 패션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