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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동안 순백이 옷 시안만 만들다 끝날뻔... 그중 두표받은 띠뜨루 저승사좌로 결국 작업함. 그 외 어후동/곤뇽포/내굼위가 한표씩 받음.
흑발미인 좋아....
기다리는 시간동안 낙낙... 그리고 버림.
김독자 컴퍼니의 복지 -존잘넴이 지어줌.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혹시 컬러인쇄 + 소량회지 사이트 찾는 분들 있으면 정성프린트도 한번 이용해 보세요. 예전에도 한번 추천한적 있는데, 사이트 리뉴얼하신다고 주소가 바뀌어서...ㅋ...ㅋㅋㅋㅋ 다시 적는...사장님 이제 리눨 그만해주세오...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어요...참고해주세용 https://t.co/UyulkLoE4g
수많은 밤을 이제 우리의 날을 위해 그대 나와 함께 해요.
유툽보다가 너무 커여워서 순백이로 살짝쿵 그려봄....
라...라...라자로 시작되는 말.. 라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