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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개야!! 부탁해!!
엽서..!! 하나남았다!!! 지구인들아 나에게 힘을줘!!!
착잡한 맘을 끌어 안고 그린 어파가 너무 잘생기게 나와서 혼자 내적만족 서른마흔다섯개임.
기쁜일 : 40 페이지 달성 나쁜일 : 데자뷰............
일주일만의 순백이....그리고 같이 뒤져가는 나......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
손이 많이 가는데, 막상 보면 퀄릿이 그닥 좋아 보이지 않아서 대체 뭘 하고 있는가 싶어짐.....
2주만에 만난 순백이....매우 낯설며......과거의 개자슥은 무슨 생각으로 해상도 600으로 작업하고 있었는지...가만안도 (분노
원작장면...내 스탈로 그리기...
초반 순백이와 현재 순백이 변화 과정 가슴털이 점점 부풀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