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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다시 그림. 왜냐면 저번에 하려했던 내용 백퍼 서른마흔다섯페이지 나왔을 거임...
빤스 엄는 버전....
빛나는 흰 빤스
지금 내 마음이야
찌찌
예전 엠님과 트윈북냈던것 중에 미공개 했던 아수쿠림 순백이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했고, 날도 더워서 ....색보정만 다르게 해서 올림.
엊그제 한시간동안 찌찌...찌찌가 그리고 싶어여....하며 그리고 구석에 쳐박아 둔것을 찾았다.
존잘넴이 살짝 봐주셨는데....님 50페이지를 목표로 달리는거야? 라고 했다.... 난 24페이지 완성이라 답했다.
첨엔 쮜동산 극혐하다가 10분 후 그 누구보다 즐기고 계실 스무해 좀 더 산 깡아지 -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