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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워해머 소설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기획을 보여준 워해머 어드벤처 시리즈. 40K판과 판타지판이 따로 있으며 꽤 이야기가 길게 진행된것 같다. 신기해서 이것저것 정보찾다가 더더욱 충격적인걸 발견했는데...
V/H/S 99 봄. 다소 코믹한 터치가 있고 99년도-2000년대 감상을 너무나도 잘 캐치했다.
그리고 메이블이 귀여웠다. 보면 알수있음.
우동 코믹스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원작 게임과 독자적인 스토리를 진행한다. 그래도 이전의 괴악한 미국판들에 비하면 훨씬 흥미진진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3 시점을 다룬 스트리트 파이터 언리미티드는 이 당시를 좀 다르게 그려냈는데,
D&D 팟캐스트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인 The Adventure Zone. 현재 4권까지 나왔고, 내년 초에 5권이 나올 예정.
사실 주연중 하나인 엘프 위저드 타코(Taako)가 너무 예뻐서 읽었다.
실제로 저런 이유로 "드워프"인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디스크월드의 캐롯 아이언파운더슨. 본래 인간 고아였으나 드워프 왕의 양자로서 자랐는데, 키가 2m나 되는 장신이라 드워프 이름은 "머리 부딫히는 자"라는 뜻의 Kzad-bhat. 앙크 모포크의 경비병이 된뒤 https://t.co/JKjl9TGl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