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모리 란마루(페그오) & 후도 유키미츠(도검) - 도검 내 언급 있음. 란마루가 재림시 때 후도를 언급한다. 오다 노부나가가 모리 란마루에게 하사한 검인데 둘다 혼노지의 변 사건으로 죽어버려서 후도가 도검 내에서 그부분을 엄청 신경을 씀.
13. 오다 노부나가(페그오) & 야겐 토시로(도검) - 그오내의 언급… 아마도 없음. 노부나가가 품에 항상 넣고 다녔을 정도로 애용 했다고 하지만 그 유명한 혼노지변에서 사라졌다고 기록되는 검(다른 설도 있음) 야겐쪽이 놋부를 회상에서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평가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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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센지 무라마사(페그오) & 센고 무라마사(도검) - 주인은 아니고 만든 도공과 칼 관계. 그오쪽 무라마사가 일단 작품 언급상 초대 도공인 무라마사라고 함으로 틀림 없는 본인작 작품. 둘다 겨드랑이 뚫린 복장을 하고 있다(웃음)
6. 타케치 즈이잔(페그오) & 난카이타로 쵸우손(도검) - 그오 내 언급 없음. 둘다 (부하랑 그 칼한테) 선생이라고 불리다는 공통점 있음. 다만 난카이 선생 본인은 도공의 영향을 많이 박았다고 주장중.
5. 오카다 이조(페그오) & 히젠 타다히로(도검) - 그오내에 언급은… 없는 것 같다. 히젠은 자기 전주인은 사람 베는 일에 험하게 쓰다 부러트려 놓고는 새로 고쳐쓴다고 거지근성인지 뭔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오 캐릭터성이랑 기적적인 매치 - 개인적의견)
4. 사카모토 료마(페그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도검) - 그오내에 언급도 있고 커맨드 코드로도 나옴. 주인 영향을 받아서인지 뭇츠는 자기도 칼이면서 총을 쓴다.
2. 오키타 소지(페그오) & 이치몬지 노리무네(도검) - 실제로 사용한 칼은 아니나 창작등으로 사용했다고 유명해진 케이스. 도검에서 이에 관해 언급하고, 그오에도 노리무네로 추정되는 칼 언급이 있음
<주인(FGO) 칼(도검)>
🎃 Happy Halloween 🎃 할로윈 버전 사이히지(斎土) 너무 보고싶어서 커미션 넣었다✨ 히지는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 고민 엄청했던… 귀엽게 뽑혀서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