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용살자님의 이 영의는 얼핏보면 이게 캐주얼 복장이지 어떻게 여름영의냐 싶을수도 있지만, 우리 용살자님은 약점인 등을 반드시 가리지 않고 노출시켜야 하는 저주에 걸려있기 때문에 저 옷은 등 뒤가 훤히 뚫려 있습니다. 아주 파렴치한 여름영의에 걸 맞는 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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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힞 커미션 넣었던건데 제법 하찮고 귀여우니까 봐주시기
오늘 미루님 만나서 미루님: (앙별 재입덕함) 이번 의상 너무 개구려요 나: 왜요 문란하고 좋은데 미루님: 이래서 그오 파는 사람은… 나:
사이히지 얼굴합이 좋다
누가 백ㅈ원씨 불러와서 과유불급에 대해 강의하라고해 메뉴가 너무 많아요 다 없애요 좀 하라고 해 진짜 화난다 뭐가 화나냐면 내가 얘내 다 가지고 있다는 사실....?
탐라에서 언급당한 애들 모아봄
여기는 몰랑말랑 말랭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