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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갑자기 이상하고 음습한 소리해서 죄송한데요 닉로셰 작화 프라울 허리 진짜 볼때마다 사람 미치게 만듬...신오렉도 그렇고...
재즈 넘 귀엽게 나와서 캡쳐함
글쎄 그 프라울이 중립이었다? 전쟁나고 휘말리기 싫어서 떠나려고 했었다? 자세한건 몰밑3권에 그의 러브스토리(ㅈㄴ)와 함께 나옵니다
최고의 대사ㅠㅠㅠSay my name. I will hear you.
전용 표지도 있다 공식이 밀어주는 참주식의 맛
이 탈피(?)가 말이 된다고 보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운디 넘 마이웨이 아니냐고
진짜 이씬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