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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로셰가 그린 숔스포트라이트랑 비슷한 느낌이라 너무조음
트포계 켠김에 잡소리 <-난 이런게좋은데 ->공식은 이런걸줌
이거 두개 비교되는거 너무 좋아
레커즈 이슈3 후기. 난 좀 눈물나는데 일단 좋은것만 얘기함. 브렠다보고 자기야darling하는 넉아웃 나옴. 대사 미친거 아니냐?
아씨 숔웨 제트파한테 존나막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도 둘의 생각 마무리라서 너무좋지
이거는 에바적으로 좋고
만담하는 레이저비크 버즈쏘우 래비지로 시작합니다.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이어진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지-사이버트론의 구원이라고? 네 그러시겠죠, 에너존을 원하나, 의원나리? 그럼 스스로 얻으시지. 난 거기 다시 돌아가진 않을거야. 오늘은 절대 아냐."
사운드웨이브의 답은 이겁니다. 400만년에 달하는 계획의 끝을 보았고, 우리의 가장 중요한 전투의 시작을 보았다고요. 우리 모두가 함게 진정한 디셉티콘의 뜻cause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이버트론의 구원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