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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평범한(?) 변방의 잡덕 오타쿠였는데... 그렇게 됐네요. 아니, 근데 요즘 상황이...(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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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두 번 다시 쓰나봐라

(라고 했는데 다시 써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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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패션봇 나와도 안 놀라기로 한 우리 장르 의상...

수영복 기획 OK 때린 작자...
양심 있음 붕대랑 빤스 3장이 포스트잇은 아니지(그거 아님
잔 다르크는 물총밥도 모자라... 타사장이 여름인데 털판초인가 아무튼 그런 거 시스루 재질이라 좀 많이 놀란 개인적인 의견...
진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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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흑잔 같은 무언가.

개인적으로 머리 긴 여캐들이 머리 같이 땋는 그런 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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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흑밥

키레이 그리다가, 도저히 내 옷이라도 키레이가 입으면 특정 부위가 작을 거 같다고 생각한 게 멈추질 않아서... 흑밥부터.
휘갈긴 감이 너무 많지만(양심)
일상복을 입혔습니다.
일코? 그게 뭔가요? 누가 알아보면 말고. 못 알아봐도 말고. 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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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가메쉬

봄가을 오면 입는 하얀코트+빨간니트.
작년 10-11월 경 한밤중 저 차림으로 청계천 부근 따릉이 몰던 인간이 바로 저라고 합니다(TMI)
동생이 안 어울린다고 한 마디 하는 옷인데, 길가메쉬는 그래도 저보단 다리 길고 핏 좋으니까... 라고 그렸는데, 그래도 안 되네요(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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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작에서 탈주닌자였던 Ruin입니다
이런 탈주범 잡느라 고생하신 주최자, 레몬민트님을 비롯해 참가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맡은 거 다 적힌 김에, 너서리+홍차+영궁 담당입니다.

다들 좋은 그림 그려주시고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JtJsjPkz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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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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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왜이렇게 컴에서 볼 때랑 폰에서 볼 때랑 다른 거지ㅠ

아무튼 늦어졌지만... 지난 번에 했던 애들 그려오기 끗-

아무리봐도 저번에 그린 게 더 나은 거 같다(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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