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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아테나여.. 당신을 위해서라면 세상도 바칠 수 있습니다
아테나: 지상은 원래 제 겁니다
카논: 그럼 해계는 어떠세요ㅎ?
아테나: 포세이돈 봉인해서 원래 제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누가 풀어줘 버렸지만
세이야: 나는 그런 거창한 건 못 주지만 사오리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야😁!
아테나: 💕
사가: 아테나.. 이 죄 죽음으로 사죄를...
아테나: 그건 됐고 카드 줄테니 미안하면 12첩 반상이나 좀 차려오세요 성역 재정상태가 안 좋은지 밥이 영 별로야 키도 상속인으로 살 걸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