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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하지만 거녑이의 스윗다정 기질을 포기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도 엽이 탓이다. 누가 햇살처럼 웃으래. 복수에 눈 먼 것처럼 다니다가 세심한 성격 못 버리고 은근 주변 챙기는 거 사람 돌아버린다. 경쌤 도와준 것도 엄마(ㅠ) 제자라 도와주는 거 오열
까만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음심 들지 않나요 저 상태로 꽁꽁 묶어서 이것저것 하고 싶음 달뜬 숨 뱉는데 마스크 때문에 숨차서 헐떡대는 거 넘 야하겠다
한건 달달한 거 먹고 싶은데 어케 해야할까 이게 다 퍄눌 때문이다 이렇게 개때리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근데 얘네 와꾸만 봐도 서로 안 맞아서 싸울 것 같게 생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