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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와 소녀의 시간 / 제4화 / 속죄의 블랙리스트 ]
용안드래곤 쿠키 투구 깨진거 보고 반했음...
작업하다가 문득 전에 그린것과 비슷한 종류의 그것을 느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은 베리드와 미아쨩의 대화...
그릴때마다 좀 분위기가 달라지는것도...같은..
나는 새로운 캐릭터를 그릴때가 가장 즐거움..
표지.. 적당히 좋아하는 구도로 완성함 어딘가 이미 망해있는것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