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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첫만남에 그사람의 미소에 반했슴다... 근데 이 쿠로콧치라는 사람은 사실 멍멍이들한테만 그렇게 웃어주는 것이었슴다^▽ㅠ 그래도 좋슴다^▽ㅠ (키세의 다이어리 中) (아님
낙서...카이조 하복 안알랴주니까 내 멋대로 그릴거라구...ㅠ춘추복은 사실 그냥 자켓없이 셔츠겠지만 테이코때처럼 니트 종류 입어줬음 좋겠다 키세가 니트에 팔 꿰고 머리 쏙 넣어서 입는거+머리 정전기난거 정리하는거 생각만해도 넘 행복한걸보니 미쳤나봄
난 쿠로코가 키세 옷 입는거 넘 조아한답.. 새삼스럽게 말하기엔 이미넘 많이 그림ㅋㅋㅋㅋㅋ 왜냐묜 키세가 옆에 없어도 둘의 덩치차가 한 눈에 보이니까....흫..ㅎㅎ
요즘 그레이 아나토미 재탕하구 있어서,,, 뭐든지 황흑으로 그려봐야 직성이 풀리는...ㅎ 쿠로코센세의 룰은 베일리의 첫날 대사를 참고했서요.. 외과 인턴 키세와 레지던트 쿠로코... 쿠로코가 하는 수술 참관하고는 호칭이 쿠로콧치로 바뀌는 기적~~!!
ㅋ....ㅠ 더이상 안 그릴 거 같아서 크롭해서 올려야딤ㅠ 하루의 끝에 아갓치 재우고선 따뜻한 코코아 마시면서 그 날 있었던 일 도란도란 얘기하는 황흑 생각하고 그렸는데; 생각대로 그려진게 1도 없어;ㅠ ㅠ;;;ㅠ; 뚜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