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아ㅠㅠㅠㅠ 정말 엉망진창이지만 일단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ㅜㅠ 내일은 도저히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서ㅠㅠㅠ 키세야 생일 하루 미리 축하해!!!! 정말 사랑한다아악!!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카가미 소속 시카고불스랑 아오미네 소속의 클리브랜드 경기 있는 날의 황흑 ㅎ_ㅎ)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두 팀 경기인 날엔 다른 일정 안 잡고 둘 다 집으로 곧장 와서 같이 보는 걸로...함정은 둘 다 자기가 응원하는 다른 NBA팀 굿즈(? 입는ㅋㅋㅋ
허약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할머니댁에 요양하러 온 쿠로코를 찾아온 여우요괴키세(이설정질리지도 않고 좋아함)보고싶었..다.. 「저기저기, 너 도시에서 왔다면서여? 얘기 들려주지 않을래?σ▽σ)」 「ㅍ0ㅍ)..!!!! (노란..귀가 달렸습니다..!)」
손 가는대로 그린건데 그리고나서 보니 키세는 쿠로코 코스터랑 완전 똑같다싶은ㅋㅋㅋㅋ 코스터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다보니 뇌에 박혔나보다.. 무의식의 힘이란 무서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