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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확히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다. 딱히 하는 것도 없는데, 이따금 어색할 때도, 약 오를 때도 있는데, 그조차도 얼굴 보며 같이 있고 싶을 때가 많아져…’ #하나루 #백호태웅 #강백호생일축하해 #강백호 #서태웅
#花道 #강백호 #강백호생일 아마트루다/겟코소/홀베인 배경은 지운님(@jirodestiny) 사진 참조.
옛날 그림. #洋三 #호열대만
2023.01.28 포스터 수채 모작. 캔손 해리티지 #流川楓 #流川
#流川楓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