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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눈 땡그란거 귀여워서 그려봤다
눈 땡그래진건 예나 지금이나 귀여운걸로 아니 하게체 누구한테 배운거야 그리고 대드는거봐라 도대체 무슨 일이있었길래 공손해진거니
이제 보니 이 두 부분 뭔가 비슷해보인다 우기는거 맞음 펍리나 컨티뉴나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고 그런데 대리님이 잘못하긴했어 자기 용검 부셔먹고 그거 숨길려고 사람들 신념까지 뭉갰으니까 별명은 매뉴얼이면서 패치는 절대 매뉴얼처럼 될 수 없을거 같다 그냥 이말할려고 우긴거 같은데
폰으로 그리니까 의욕 떨어졌어 뭐가 어떻게 칠해졌는지 보질 못한다
매뉴얼 음 그러니까 상황설정은 내가 커피 사오랬지 또 보라 뽕물 사왓냐!!!! 선배님 어떻게 그리는거지..정말 아름답게 생기셨는데...
나 매뉴얼 머리 할 수 있지 않을까..? 머리숱이 적은편이라 묶으면 가르마대로 미미인형 두피마냥 내 두피도 훤히 보이는 사람인데 저 머리의 두줄 할 수 잇지 않을까..ㅋㅋㅋㅋ 그런데 저게 대채 뭔 머리여 단발이야 꽁지야
할튼 연개부 사람들 여려..아니 사실 상사를 둘째치고 애 앞에서 까내리라고 하니 못할거 같은건 맞긴한데.. 그리고 선배님의 당당한 뒷모습 매뉴얼은 사정을 아니까 더 잘 참여해준거 아닐까..다른 연구원보다 좀 더 친할거라는 뇌피셜...사실 한두번 하면 안올줄 알았겠지...?
+눈 감은거 의외로 빤짝하게 그려졌길래.. 머리카락 좀만 더 길게 그렸음 좋았을텐데
이거 올렸었나 작년에 그리다 얼굴에서 막혀서 포기한거..크리스..
패치 대리님 첨엔 성격 안좋아보였는데 어느새 마시멜로가 되어있었다 음...그러려면..이라고 생각 하시기도 하는 대리님 사회 생활의 풍화침식작용을 많이 받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