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매뉴얼 음 그러니까 상황설정은 내가 커피 사오랬지 또 보라 뽕물 사왓냐!!!! 선배님 어떻게 그리는거지..정말 아름답게 생기셨는데...
나 매뉴얼 머리 할 수 있지 않을까..? 머리숱이 적은편이라 묶으면 가르마대로 미미인형 두피마냥 내 두피도 훤히 보이는 사람인데 저 머리의 두줄 할 수 잇지 않을까..ㅋㅋㅋㅋ 그런데 저게 대채 뭔 머리여 단발이야 꽁지야
할튼 연개부 사람들 여려..아니 사실 상사를 둘째치고 애 앞에서 까내리라고 하니 못할거 같은건 맞긴한데.. 그리고 선배님의 당당한 뒷모습 매뉴얼은 사정을 아니까 더 잘 참여해준거 아닐까..다른 연구원보다 좀 더 친할거라는 뇌피셜...사실 한두번 하면 안올줄 알았겠지...?
+눈 감은거 의외로 빤짝하게 그려졌길래.. 머리카락 좀만 더 길게 그렸음 좋았을텐데
이거 올렸었나 작년에 그리다 얼굴에서 막혀서 포기한거..크리스..
패치 대리님 첨엔 성격 안좋아보였는데 어느새 마시멜로가 되어있었다 음...그러려면..이라고 생각 하시기도 하는 대리님 사회 생활의 풍화침식작용을 많이 받으셨어
첫번째 장면이 저 두변째 장면 그다음화인데 저렇게 나온거 보면 자기가 되지 않겠다는 행동을 되풀이해서 나온 장면 같음 그리고 저때나 지금이나 항상 숨기고 있다가 비밀을 들키고 계속 되풀이 하다 결국 사고 일으키고..
부드러우면서 살랑살랑하고 탄력있을거 같은..그런데 대리님 은근 피 많이 흘리시더라 몸도 약하면서! 많이 얻어 맞고 다니고 퍼블리보다 더 맞고 다닌거 같은데 퍼블리는 때려 눕히는 입장이라.. 할튼 패치 코피난거 타이트니스까지 대애충 훑어본것만 해도 네번이였음 솔직히 데몬편 많이 귀여웠다
그림계에 올릴 그림이 생겨서 기쁘다 요즘 적응하느라고 그림 안그렸어요.. 슬픈건 수채풍이 않나...선화는 이쁘다고 자화자찬 중.. 선화기준으로만 그려서 채색때 너무 당혹했다
#첫번째로_멘션_온_꽃을_의인화하고_두번째로_멘션_온_꽃의_색을_눈동자로_세번째로_멘션_온_꽃의_꽃말을_성격으로_해서_캐릭터_짜기 백합(캐) 제비꽃(눈) 스타티스(꽃말) 어..꽃말을 반은 포기해버려서 죄송합니다...영원한 사랑인데..내 그림에서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