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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면이 저 두변째 장면 그다음화인데 저렇게 나온거 보면 자기가 되지 않겠다는 행동을 되풀이해서 나온 장면 같음 그리고 저때나 지금이나 항상 숨기고 있다가 비밀을 들키고 계속 되풀이 하다 결국 사고 일으키고..
부드러우면서 살랑살랑하고 탄력있을거 같은..그런데 대리님 은근 피 많이 흘리시더라 몸도 약하면서! 많이 얻어 맞고 다니고 퍼블리보다 더 맞고 다닌거 같은데 퍼블리는 때려 눕히는 입장이라.. 할튼 패치 코피난거 타이트니스까지 대애충 훑어본것만 해도 네번이였음 솔직히 데몬편 많이 귀여웠다
그림계에 올릴 그림이 생겨서 기쁘다 요즘 적응하느라고 그림 안그렸어요.. 슬픈건 수채풍이 않나...선화는 이쁘다고 자화자찬 중.. 선화기준으로만 그려서 채색때 너무 당혹했다
#첫번째로_멘션_온_꽃을_의인화하고_두번째로_멘션_온_꽃의_색을_눈동자로_세번째로_멘션_온_꽃의_꽃말을_성격으로_해서_캐릭터_짜기 백합(캐) 제비꽃(눈) 스타티스(꽃말) 어..꽃말을 반은 포기해버려서 죄송합니다...영원한 사랑인데..내 그림에서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
#트친들이_말해주는_그림체_특징_반대로_그리기 오...똑같은데 둥굴고 포근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반대..펜도 다른거 썼는데..
#트친들이_말해주는_그림체_특징_반대로_그리기 나도 해볼래 낙서로 진짜 탈주안할게요 해줘요..약간 예전인 그림도 있지만..
#발전이_쩐다는_걸_보여주는_사진_두장 2017년이랑 현재 세월의 흐름에 다 맡겨버린 사람 요즘 뭔가 신기해 이런게
리프리샌..그그 1부에 그 고양이 같다라는거 생각나서 샌즈 5kg 썰...?
5.왠지 모르게 손만 창백함
4. 어머니가 방금 티비에 광고하던 미미인형 같으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