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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이해되기 시작함... 저기서 백한이 진짜로 설하 너는 든든하고 데려가면 필히 도움이 되겠지만 네가 잘못될까봐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잘해줄거라 믿는다 이랬어봐 서설하 그자리에서 미쳐날뛰어서 신전 무너졌음
하늘아 미안하다... 네가 이해해줘......
이딴표정으로 이딴생각하고있어 서똘추 진짜
와............
한이솔 이거 설마 딴짓하려고 책 세워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노예수 찾은 황제공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