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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와 근데 진짜 개설렌다.......
초면의 묘지기가 초면의 서설하가 칼질할때 총쏘려고할때
그래봤자 똘추인거 개티남
아니 그렇게까지 놀랄 일이야?? 네가 헛소리를 하잖아
오늘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이거 진짜 개웃김... 현장에 있는사람이라고 해봤자 현석이잖아 현석 있는거 신경도 안쓰잖아 너... 현석 앞에서 한이솔이랑 입술부볐으면서...
안벗어도 어느정도 나타나지만 벗으면 제대로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음
한이솔 옷도 자기 취향으로 사준건가... 웃겨 정말
둘이 같이 싸우다보면 이런상황 종종 있어서 와기묘지기들 와 역시 선배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구나... 이래서 서로에게 등을 맡기고 싸울 수 있는거구나 하고 감동하는데 걔넨 모르겠지 설솔은 처음 만난 날부터 정상이 아니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