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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랑미유키.. 나한텐 나그랑보단 안경이 더 문제임 없애버려(
저도 젤 좋아하는 훌뮤에유 오즈랑 3x3 eyes
과거의 나 어디까지 그려봤나 편 이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크로우즈 제로1 이랍니다
전바 그린 것들 나름대로 이것저것 잘도 깨작대면서 그렸던 과거의 나(
레이
량민이가 내 그림으로 보고 싶다던 니어오토마타 그려보았다☺️ 허전해서 과도한 쩜쩜이들...
이거슨 겨울님이 굘회에 내주신 책 당신은 나의 빛 보고 떠올랐던 좀비 잡는 훌뮤....🤗
글구 이번에 미니액자랑 달력6월 협력한 그림 올립니다 미니액자는 고교야구잡지 이런데 올해의 배터리로 나올 법한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고 달력은 끝나가는 봄과 시작되는 여름사이의 이미지를 그리고 싶었다.. 안경은 혼자 또 당당하게 없애버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