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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혼자가 되어 기쁜 맘에 에쉬 그렸다 다시 볼 용기는 없지만 조아해..
일 가기 전에 뭔갈 그려 보려고 낑낑댔으나 수습할 시간 없어 포기😔
어제 본 마스크 쓴 루카와 후루야
자기전에 훌뮤
12월 후루미유. 호수에 사는 인간 아닌 후루야 그리고 싶었다
폴더 뒤지다가 작년에 그린 것들ㅎ
어제 탐라서 본 너구리와 사과 사진 보고 미유키와 사과로 생일축하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
가라미가 루카와 걍 옷 입은 것도 갠찮으니 그려달래서 (센도 유니폼 입혀주었다ㅋㅋ 오늘 맞추고 싶어서 시작했다가 또 상태 별로라 마무리 급히 함..ㅜ
11월 후루미유
약 먹고 자다 깨서 갑자기 바람의 나라 생각하곤 일어나서 연이 그림 어릴 때 많이 그렸었는데 내꽃 우리 연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