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미디어 & 루시노블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신영미디어 & 루시노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할리퀸/국내 로맨스 소설을 출간하는 (주)신영미디어 출판사입니다(*'▽'*)
독자문의는 1:1 게시판,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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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그저 잠시, 갈 곳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도와줄 생각이었다.
그러는 김에 도움도 받고.
언젠가 떠난다면 그동안 고마웠다 말하며 보내 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제 라크샨은 깨닫고 말았다.
자신은 절대로 그녀를 보낼 수 없다는 사실을.

31 80

평생을 고단수 관종으로 살아온 권태하.
배우가 되어 전 국민의 관심을 받을 날만 기다리던 그에게
19살 여름, 사랑이 찾아온다.

하지만 첫사랑 재경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11년 뒤 서울.

“오랜만이야, 권태하.”

짜증 날 정도로 여전히 예쁜 그녀가
다시 태하의 가슴에 불을 지르기 시작한다.

2 12

“차기현 본부장님!”

“방송할 때처럼 부드럽게 불러 주면 좋겠는데.”

그가 악수를 청했다.

“팬입니다. 윤은수 씨.”

"......"

“안 믿는 눈치네. 뭐 안 믿어도 악수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자상남

7/09 신영미디어
시크릿J 작가님의 <나를 갖고 노는 너>

7 30

어느 날 피폐물 소설 속
여주를 구하려다 사망 테크를 타는
여주인공의 친구로 환생했다는 걸 알게 됐다.

그에 큰맘 먹고 여주에게 털어놓으려 했지만…

12/29 루시노블
구름에 숨은 달 작가님의 <쫓아오지 마세요, 남주님!>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CfF92215ML

13 28

'이번에야말로 이곳을 탈출하겠어!'

그렇게 로렌은 기사 다섯을 모두 공략해
게임 속에서 탈출하겠다 마음먹긴 했는데……
이상하게 생각보다 공략이 쉽다?

너, 내 기사가 돼라!

12/09 루시노블
boots 작가님의 <기사 컬렉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lUJjueVzKy

15 18

“대표님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가 여동생을 찾고 있다고 했지.”
“……네?”
“그게 너일 수도 있어. 네가 내 여동생일 수도 있다고.”

9/14 신영미디어
위니현 작가님의 <대표님을 조심하세요>

하루 반짝, 한줄평 이벤트와 함께 만나 보세요.

https://t.co/vSXbo1nUh0

2 4

“지금부터 교류를 해 보시겠습니까?”

죽어 가고 있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데…….

“그러니까 최대한 많이 떡 치라는 거예요?”

그럼 열심히 떡 쳐서 얼른 떠나면 되겠지, 뭐.

리야이 작가님의 <온몸으로 세계를 구하는 중>
https://t.co/lRmSSIjcQa

6 11

남은 수명은 겨우 1년.

날 학대하는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첩이 있다는 공작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저는 어차피 죽어요.
자리만 채워 줄 공기 같은 부인, 제가 될게요.”

⬇️예풀잎 작가님의 <시한부니까 계약 결혼 합니다>⬇️
https://t.co/hhic97U2H3

6 6

인생 최애를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종이 속 최애를!

"너, 내 아빠가 돼라!"

악당이 되어 파멸의 길을 걷는 최애캐를 구하자!
덤으로 남주도! 이 세계도!

⬇️윤슬 작가님의 <악당 아빠를 입양했다💖>⬇️
https://t.co/WYQEFAN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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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다시 찾으면 꼭 해야 하는 말이 있었는데….”
“하지 말아요.”

이네스는 그의 말을 끊어 냈다.
그의 표정도, 눈물도 어차피 진심이 아닐 것이다.

“저는 당신의 아내가 아니에요.”

⬇️달슬 작가님의 <이제 와 후회해 봤자🌹>⬇️
https://t.co/OBMEMPr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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