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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의 호타루 - 여신 바야흐로 날개쇼의 계절이 왔다
신비의 린 - 여신 다른 날개 룩과는 달리 이번에는 머리를 풀지 않았다
기적의 미쉘 - 여신 어딘가의 여신은 너무 부끄럼쟁이라 선물을 해주면 땡큐 핑 대신 E키를 눌러버려서 주변 근딜을 초토화 시킨다
광휘의 앨리셔 - 여신 오늘따라 눈이 너무 부신게 적팀 앨리셔 옷이 너무 예뻐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궁 썼더라고...
별빛의 스텔라 - 여신 스텔라 여신은 자신을 섬기지 않으면 5번 타워에서 라인 밀던 원딜조차 이니시 해가는 액티브함으로 유명하다
시바 포 - 여신 너무 자기 옷이라서 딱히 설명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재앙의 나이오비 - 여신 나이오비 여신의 커다랗고 화려한 날개는 낙궁 쓰기 전에 잠깐 쓰고 만다고 전해진다
캐논 도일 - 마신 그렇게 입지 않아도 충분히 필드 보스 같은데.
창룡 드렉슬러 - 마신 눈 아프도록 화려한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딘가의 창 덕후가 입으니 약간 사회성 떨어지는 옷 같기도 하고.
강각의 레나 - 여신 신은 레나에게 커다랗고 예쁜 날개를 주었으나, 그녀는 멀쩡한 날개를 두고 질주 쿨이 차자마자 달려나갔다.